「부정적 영향」는 '보수'응답층(58.1%) '국민의힘'지지층(57.7%) '개혁신당'지지층(55%) '대구경북'지역(47.4%)에서 높았고, 「긍정적 영향」는 '진보'응답층(30.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7.4%) '광주전라'지역(24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시도별, 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적 영향」44.1% > 「긍정적 영향」15.4% , "여성"은 「부정적 영향」38.4% > 「긍정적 영향」17.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 영향」45.1% > 「긍정적 영향」9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영향」46.1% > 「긍정적 영향」16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영향」43.9% > 「긍정적 영향」17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영향」36.2% > 「긍정적 영향」22.1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영향」42.2% > 「긍정적 영향」18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적 영향」35.1% > 「긍정적 영향」13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적 영향」43.2% > 「긍정적 영향」15.5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적 영향」42.7% > 「긍정적 영향」17.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적 영향」44.3% > 「긍정적 영향」17.9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적 영향」31% > 「긍정적 영향」24.4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적 영향」47.4% > 「긍정적 영향」10.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적 영향」36.9% > 「긍정적 영향」15.5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적 영향」38.3% > 「긍정적 영향」1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적 영향」27.4% > 「부정적 영향」27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57.7% > 「긍정적 영향」5.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32.9% > 「긍정적 영향」20.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55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54.3% > 「긍정적 영향」9.9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50.9% > 「긍정적 영향」6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적 영향」30.5% > 「부정적 영향」25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영향」43.3% > 「긍정적 영향」15.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영향」58.1% > 「긍정적 영향」6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8월 2일에서 8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1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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