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0.8%) '보수'응답층(71.6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59.4%) '강원제주'지역(55.2%) '만18~29세'연령층(54.7%) '대구경북'지역(52.4%) '30대'연령층(50.3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86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1.3%) '진보'응답층(73.3%) '광주전라'지역(71.8%) '50대'연령층(57.5%) '40대'연령층(56.4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5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45.2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2.1% > 「부정평가」37.5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.7% > 「긍정평가」35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.3% > 「긍정평가」45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.4% > 「부정평가」36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5% > 「부정평가」34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6.3% > 「부정평가」42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7.8% > 「부정평가」43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46.3% > 「긍정평가」43.3% , "경기인천"은 「긍정평가」50.7% > 「부정평가」43.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35.7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5.2% > 「긍정평가」34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1.8% > 「부정평가」22.2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2.4% > 「긍정평가」41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7.5% > 「긍정평가」40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1.3% > 「부정평가」13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0.8% > 「긍정평가」11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5.7% > 「긍정평가」43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.4% > 「긍정평가」24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1.6% > 「긍정평가」25.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0.1% > 「긍정평가」44.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3.3% > 「부정평가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8월 11일에서 8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7월 28일에서 7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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